추석 잘 보내시져

아 뭐 그렇다고요. 네[...]


군대에서 보내는 연휴란 참으로 쌍콤하군요 *(&*@#&)(! 흑흑

한줄로 저 설움이 다 전해질 순 없겠지만 이뭐 ... 아침부터 창문 너머 노래방에서 들리는 라르크애니송(랄크횽들이 부른 노래 중 애니 OST로 들어간 노래) 열창과 함께 페니실린의 로망스를 엄청난 포스로 불어제끼는게 들려오니 묘한 동질감(....)이랄까, 그런 괴상한 노래들이 아침부터 들려와서 심히 괴이한 추석이었습니다.

맘같아선 걍 냅다 달려가서 "내 노래를 들어봐!" 집어치워!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냥 이렇게 추석 연휴2일째가 가는군요.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ㄹ. 걍 그렇다고요. 네.

by 썩은큘 | 2008/09/14 20:24 | 트랙백 | 덧글(10)

최근 근황. + 군대이야기 조금.

60161 Bleed It Out                                  Linkin Park
60147 Attack                                          30 Seconds To Mars
42481 Supernova                                    ELLEGARDEN
42568 Space Sonic                                 ELLEGARDEN
42631 Red Hot                                        ELLEGARDEN
42862 The Autumn Song                          ELLEGARDEN
60174 Feeling Good                                 Muse
60293 Through The Fire And Flames         Dragonforce
60166 Tribute                                         Tenacious D



뭐하니 태진? 금영한테 까일래?! ㅠㅠ

가뜩이나 우리부대엔 태진밖에 없단말이다 ㅠㅠㅠ 흑흑흑 금영 사랑해 ㅠㅠ



......라고 휴가나와서 괜히 뇌까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썩은)큘입니다.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게 다 금영쪽으로 들어가네요. 망할 태진은 그나마 tribute하나 넣어주고 끝. 야잉 ㅓㅏㅁ리돔저ㅏㅣㄹ.

군대에서 제 스타일로 노래부르고 싶어도 다들 한국에 발라드곡 뿐이라..[...] 분위기를 깨기도 뭐 하고.
Psy의 we are the one 하나 정도만 같이 불러주고.

ETP에 참가해서 Maximum the hormone이랑 같이 뛰노는것 마냥 노래방에서 길길이 뛰놀고 싶은데, 이게 다들 소몰이만 해대니 뛰어 놀기도 뭐하네요. 노래방 가기도 힘들고-_-...


아 공연가고싶다!

ㅠㅠㅠ

흑 누가 제발 시간을 건너서 ETP입장권좀 줬으면 ㅠㅠㅠ









,,,,,,,,,,,,,,,,,,,,,,이라고 했었던게 휴가 복귀 전날의 포스팅이었고-

지금은 휴가 복귀날부터 공포의 보안감사 대비 야근이 시작되어서... 오늘 드디어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를 만져보네요 흐그흑그흐긓ㄱ ㅠㅠㅠ 정작과장님 나빠 ㅠㅠ

진짜 그동안 야근에 야근의 연속이었습니다. 한 15일동안 점호를 받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ㅇ>-< 일주일 간은 정확히 점호를 받은 적이 없네여 ㄲㄲㄲ 나머지는 자는 시간을 갉아먹고 야근 ㅠㅠ

ETP도 못가고, 걍 일병을 달아서 10월 정기휴가를 노리는 평범한 군바리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가끔 기타도 만지고요(이등병주제에), 밥대신 라면을 만끽하고... 뭐 그렇답니다.

간부+여간첩 사건이 있었는데, 그게 제가 소속된 사단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 좀 식겁했습니다. 가까워요 가까워-_-; 이것때문에 뭐 또 이상한 행사+정신교육 같은게 생겨버리면 통신반인 저로써는 별로 달갑지 않아서...;

ㅁㄴ어라ㅣㅁㄴ;ㅇ러ㅏㅣㅁ; 흑흑 밥먹으러 가야겠어요, 나머지는 나중에 ㅠㅠ

by 썩은큘 | 2008/08/31 17:49 | 트랙백 | 덧글(4)

이곳은 존재하지 않는 이글루 입니다.

옛날옛적에 폭파시켜버린 이글루가 하나 있었어요...

그곳은 아키하와 귤에 하악하악거리는 건전한 유치원중퇴 소년인 귤만주면아잉이 사는 곳이었져.

어느날 그 소년이 3년동안이나 있던 집을 떠나고 싶어했고, 그 길로 몇십개의 링크를 버리고 사회로 나갔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루리웹에서 누가 귤만주면아잉이라는 닉을 사용하는걸 보고 말았어요.

"망할 #$&^야!"을 외치면서 원조 귤만주면아잉은 정체성을 사수하기 위해 본가로 돌아왔지만

이미 주춧돌도 안남았더랩니다.


그래서 덧글과 링크용으로 이 글을 싸지르고 있는 거에요^-^




루리웹 귤만주면아잉 넌 걸리면 터진귤로 만들어 버릴테다[.....]




그리고 이 포스트는 덧글용이니 아무나 와서 덧글좀 남겨주세요. 굽실;

예전의 귤만주면아잉입니다.

최근 근황 >> http://playtalk.net/gyury


::::::::::4월 15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군대갔습니다:::::::::::

by 썩은큘 | 2008/03/21 02:11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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